강사님께서 꼼꼼한 설명과 함께 친절한 수업진행으로 즐겁고 유익하게 BIM에 접근하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강사님께서 꼼꼼히 잘 봐주셨습니다 추천합니다

친절하시고 열정이 넘치는 강의였습니다^^

많이 사용하는 실용적인 캐드 툴을 단기간에 배울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물에 주차할 공간이 없습니다.주차시설이 없어 수업 도중에도 차빼주러 몇번 나갔습니다. 주차할수있는 공간을 시급히 마련해주시길바랍니다.

비전공라 수업지식을 다 습득 할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했지만, 강사 선생님께서 적극적으로 가르쳐 주시고 질문에 대한 응대도 빠를게 대처 해 주셔서 수업에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수업 내용과 전체적인 분위기는 좋았구요. 개선할 점이라면 인터넷이 조금 느리다는 점인거 같습니다. 그 외에는 다 좋았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비전공자라서 강의 시작 전에는 잘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강사님의 친절한 지도 덕분에 마지막날까지 무리 없이 수료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좋았으나 인터넷이 불안정하고 느려서 비대면 수업시에도 간헐적으로 통신이 끊기는 일이 가끔 발생하였습니다

4달동안 많이 배웠습니다. 캐드 프로그램을 쓰는 방법도 제대로 가르쳐주셨고 충분히 실습할 시간도 받았습니다. 좋은 수업이였습니다.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 박준호강사님에게 수업을 받았습니다. 이쪽 관련된 건 아는게 없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해가 잘 되게 잘 이끌어 주셨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갑자기 비대면으로 바껴서 처음 수업 할 때는 질문도 덜 하게 되고 하는게 있었는데 강사님께서 계속 궁금한게 없나 체크해 주셔서 부담감 없이 더 질문 할 수 있었고 이해 될 때 까지 잘 설명해 주시고 취업시에 뭘 알면 좋을 지도 잘 알려 주었습니다. 그래서 누구 하나 뒤 쳐지지 않고 수료할 수 있었 던 것 같습니다. 4개월 이라 강사님도 아쉬워하시고 저도 많이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비대면에도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배움에 있어 많은 도움과 취업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훌륭한 선생님 덕분에 처음 배우는 저도 적응을 하여 수업을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가르침 뿐만 아니라 학생에 대한 격려심과 배려가 크신 분이라 정말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더 들을 수 있다면 박준호 선생님께 수업을 듣고 싶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수업일정에 차질이 많이 생겼었지만 수업에 지장이 많이 가지 않게 문제를 빠르게 처리하였고 강사님 또한 학생 한명한명이 뒤쳐지지 않도록 많은 신경을 써주셔서 만족도가 높은 수업과정이였음

퇴사 후 좋은 기회로 수업을 듣게되어서 좋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3분의2를 비대면 수업을 해서 조금은 안일하게 수업에 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학원선생님이 잘가르쳐주셔서 많은 지식을 얻고 갑니다. 비대면 수업을 해서 조금은 안일하게 수업에 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학원선생님이 잘가르쳐주셔서 많은 지식을 얻고 갑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수강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시고 수업내용을 따라가지 못했을때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 아무것도 모르던 초보가 이제 어느정도의 개념을 알아가기에 시간이 매우 부족하였지만 선생님의 집요한 개념정리와 교육으로 진짜 많이배워갑니다. 인생의 터닝포인트라 할 정도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임했기에 불만이 많았는데 강사님의 친절하신 교육 유능하신 선생님들이 많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린컴퓨터아카데미!

강사님의 실력이 월등하여 아주 수업이 유익하였고 도움이 많이 되었고, 강사님이 아주 세심하시고 성실하시어 좋은결과가 나올것같다. 유익한 5개월이었고 열심히 한만큼 좋은결과가 있을거란 자신감이 생겼다. 이름난 학원인 만큼이나 서비스나 체계가 잘 잡혀있었고 허술함없이 아주 좋은 대우를 받아 아주 만족한다.

담당 강사님께서 실무경험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수 있게되어 훈련과정이 매우 쉽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설계 쪽으로는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는데, 좋은 강사님과 좋은 시설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꼭 좋은데 취업 성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웠어요 아직 평면도랑 입면도 천정도 캐드사용하는것도 서툰 학생이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