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정보에서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줬으면 좋았을 것 같다

좋은 기회로 수업을 듣게 되어 감사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학원 선생님들뿐만 아니라 운영팀, 취업지원팀 직원분들도 성심성의껏 도와주셔서 학습에만 집중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기회에 또 교육 받을 일이 있다면 본 원에서 수강하고 싶습니다.

해당 과정으로 취업을 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익혀야 하는 기술 부분에 대한 정보가 부족, 예를 들어 스프링과 깃허브를 공부하라고 취업 지원실에서 이야기는 하나 실제로 공부해야 하는 커리큘럼에는 빠져있는 등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학원의 이해과정이 부족한 듯 합니다. 하지만, 강사님께서 따로 나서서 시간을 나누어서라도 강의를 하는 등으로 적극적인 강의로 위 과정에 대한 준비를 도움

세상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생님들도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고 잘 알려주십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강사님께서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사님께서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기간이 조금 타이트하게 느껴졌습니다 더 긴 기간동안 많은 걸 배우면 좋겠습니다

스마트혼합 과정으로 인터넷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별로였다. 학원 수업 과정과 다른 진도로 인터넷 강의를 듣기보다는, 수업 과정과 맞는 과제를 주마다 제출 하는 것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매일1시간씩 해서 주1회 제출하는 과제는 ncs모듈 학습 진도에 따라서 난이도를 조정 하고 어떤 레이아웃을 만든다거나 배너제작 등의 과제를 주1회이든 격주1회이든 하는것이 도움이 더 될것같다. 국비과정에 대해서 사전조사를 하니 모든일이든 case by case가 있는데 가르치고 배우는 활동이다 보니 강사의 역량이 곧 수업의 질이라는 말이 많았다. 나의 스승님은 실무에서 일을 잘하시는 분이신것 같았다. 하지만 그것이 곧 잘 가르침을 의미하는건 아니다. 박소영 강사님은 담임 선생님 이시다. 이해하기 쉽게 입문하기 쉽게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잘 가르쳐 주시는 것도 그렇지만, 수강생의 실력과 목표를 고려하여 잘 이끌어 주신다. 그 중 가장 중요한건 우리의 의지다. 부족한 만큼 질문해야 피드백을 얻을 수 있다.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이 과정을 자신의 깨달음과 거기서더 부족한 부분을 다시 가르침 받는 과정이 더해진다. 글을 쓰며 선생님이 얼마나 우리를 신경써주셨는지 새삼 느끼게 된다. 혹시 우리가 많이 힘들까봐 스파르타식으로는 안하셨다고 했는데 혹시나 기본지식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과정이나 수업이 만들어 진다면 꼭 참여해보고싶다

수강 시설의 빔프로젝터가 잘 보이지 않았던 점을 제외하면 다 만족한다

아무것도 몰랐었는데 강사님의 좋은 가르침 덕에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실력이 생겨서 만족스럽습니다

프론트엔드 과정(vanila, 자바스크립트, react, node)이라는 과정명과 조금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6개월중 절반이상을 html, css, 제이쿼리, 포토샵, 일러스트에 사용하고 리액트를 배운 기간은 2주 남짓이었다. 후반에는 한달 간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기간이여서 프론트엔드로서의 전문성을 키운다기보다는 기획과 디자인 조금, 주로 퍼블리싱 위주의 수업이었다고 생각한다. 못따라오는 이들을 챙기느라 배웠던 것을 계속 반복하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상담진도 처음에 한달만 이론 배우고 후반에는 포트폴리오 작업한다고 했는데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부족한 것 같다. 학원 시설이나 행정관련 처리는 깨끗하고 친절하였다.

홈페이지 구현을 하지도 못했는데 6개월만에 반응형으로 제작 할 수 있을 정도로 잘 알려주셨습니다.

좋았습니다. 다른 사람한태 추천할만한 과정인거 같습니다

지금처럼만 쭉이어갔으면좋겠습니다

잘 모르는 것도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잘 알려주셔서 무사히 수료했습니다. 다시 유사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되도 참여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기초부터 탄탄하게 잘 가르쳐주신 덕분에 많이 성장하고 배웠습니다 선생님부터 학원 모든 분들이 친절하시고 일 처리도 금방 되어서 딱히 불편한게 없었습니다

모든 것을 다 배제하고 선생님의 가르침과 학생들을 위하시는 마음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초반부터 본인이 배운 내용을 가지고 추가적으로 학습하면 그 이상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수업이라고 봅니다. 처음엔 진도를 못 따라가는 학생들을 위해 선생님께서 교육시간을 쪼개서 배운 내용을 다시 진행한건 집체수업이기 때문에 당연한 상황이라고 생각했지만, 대상자들이 자거나 게임을 하는 등 경청하지 않고 다른 학생들만 그 수업을 듣고 있으니 커리큘럼에 대한 불만은 당연히 나올 수 밖에 없고 다같이 소비되는 교육시간인만큼 손해를 보는 시간으로 느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토익 800반 들어가면 무조건 토익점수가 800점이상 나오진 않는다는 것을 미성년자들도 알 수 있는 사실이니, 그걸 비유하면 이 수업에서 성인이신 본인들이 갖췄어야 할 자세가 어떤건지 충분히 이해 됐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에 있어 아쉬웠던 점은 학생들이 배우는게 어렵더라도 퍼블리셔로 취업하던 개발자로 취업하던 제이쿼리보다는 바닐라로 초반부터 계속 진행하는 게 이 후 SPA 구현, 접근 및 구직 간 코딩테스트 대비 등에 훨씬 더 이 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강사님이 너무 좋으셔서 불만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