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훈련을 수강하며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발견되면 이것을 모르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다보니 악순환이 반복됐었습니다 왜 이렇게 하는거지? 생각도 계속 들었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model1, model2를 경험하고, 자바의 정석으로 복습하다보면 어떤 이유로 작성이 됐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수업 사이사이에 강사님께서 짧게라도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해주시기 때문에 포기하고 싶은 사람도 다시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귀찮으실수도 있는데 모르는 것을 물어보면 항상 해결방법을 제시해주시고 한 명의 낙오자도 안 생기게 하시려고 노력하셨습니다!!

강사님이 잘 가르쳐주셔서 끝까지 해냈던것 같습니다.

학원에서는 실습 위주의 학습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론적인 내용을 배운 후에는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배운 내용을 적용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직접 코딩을 하면서 실제 개발 상황을 경험하면서 더 깊은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훈련과정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협업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저희 수강생들은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서로 협력하고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이를 통해 개발자로서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었고, 실제 업무에서도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잘 알지 못하는 입문자였지만 모든 과정을 배우면서 프로그램의 구조 와 역량을 확고하게 키울 수 있었습니다

가장 기초적인 수업부터 시작할 때는 수업이 쉽구나 하고 생각하면서도 이런 걸로 무슨 일을 할수 있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프레임워크를 이용한 여러 프로젝트를 실습하고 팀원을 구성해서 직접 만들어도 보면서 현장에선 이런 일을 하겠구나 실감했습니다.
모든 수업이 쉽지 만은 않았고 어떤 때는 난해한 부분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강사님 뿐만 아니라 팀원들과도 함깨 연계하여 문제를 해결하다 보니 어느새 실력이 발전되어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주류로 사용 될 최신 프레임워크 등을 충분히 학습하게 되어 수료 전에 좋은 회사에 취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마산에 거주하고 있어서 마산에 있는 학원에 다닐 생각이었으나, 어디서 듣기를 경남에서 프로그래밍 배우려면 낙동강은 넘어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부산의 학원에 등록했는데 지금 생각 해 보니 정말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양질의 수업을 제공해주신 김철학 강사님과 취업 활동에 불철주야 함깨 임해주신 강은경 실장님깨 감사드립니다.

전체적으로 수업은 아무런 지식없는 사람도 열심히 수업참여하면서  충분히 따라갈수있는정도로 교육의 질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찾아보면 강사님들마다 천차만별이라고했는데 운좋게 수업에 체계적이고 열정적인 좋은 강사님을 만나서 좋았습니다. 단점은 떠오르지가 않네요 장점만 느꼈고 수료까지 성공적으로 끝난거같습니다.

이 수업을 만나기 전에 저는 정말 코딩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잘 맞을 것 같다는 친구의 권유에 아니면 그만두지, 하는 생각으로 가볍게 들어왔다가 결코 가볍지 않은 발걸음으로 훈련장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어려움도 많았고, 집중하지 못하는 순간도 많았지만 오랜만에 자기 효능감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코딩이 저랑 운이 좋게도 잘 맞았고, 무엇보다 좋은 선생님을 만났다는 생각이 들어요. 국비 교육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공짜라고 해서 들어왔는데, 다른 수강 후기들을 보면 강사의 열정이 모자라다, 수준이 낮다 하는 이야기들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운이 좋게도 저는 좋은 수업과 선생님을 만나서... 차고 넘칠 만큼 배워 나간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돈을 한 푼도 들이지 않고 듣기에는 너무 귀한 시간이었어요. 불성실한 모습이 사실 저한테 없지 않아 있기 때문에, 결석도 결코 적지는 않았지만 수업이 듣기 싫어서는 아니었다는 사실 선생님께서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대학생이던 시절, 한 학기 당 3개월 정도의 수강 기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던 경험이 있습니다. 만남은 어색했고, 그럼에도 이별은 항상 아쉽고 섭섭했어요. 이번 수업은 그 세 배의 기간이었음에도 찰나의 시간처럼 짧게 느껴지고, 이 헤어짐이 많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이제는 배운 것을 통해 미래 가치를 창출해내야 하는 때가 왔네요. 곧 서른 살인 제가 오랜만에 학창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드는 벅찬 경험이었습니다. 선생님과 실장님의 마음에 꼭 보답해볼게요. 기간 내내 감사했습니다.

수업을 수강 하며 java에 대한 기초와 spring에 대한 기초 지식을 제대로 습득한 것 같습니다.
수업과정을 커리큘럼대로 진행되어 매우 만족스러웠으며 학원도 수업에 필요한 교재나 기기들을 필요한 만큼 지원해주셔서 수업을 진행해  나가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도 수업에 매우 적극적으로 임해주시고 모르는 점을 질문함에 있어서도 최선을 다해 알려주시고 추가 질문이 있는 경우에는 따로 조사해 주신 후에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셨습니다.
이번 수업을 끝마치며 개발자에 대한 의욕이 더 늘었습니다.

학원에 들어오기전에 독학을 했지만 이해하고 활용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교육기관을 찾아보게 되었고 커뮤니티에서 검색해보면 국비학원의 인식이 대부분 좋지않아 걱정반 기대반으로 시작했는데 결과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제가 혼자서 했으면 많은 시간이 걸렸겠지만 김철학 강사님을 만나게되어 기술을 제것으로 빠르게 흡수할 수 있었고 마냥 어렵다고 느껴진 프로그래밍에 한걸음 낳아갈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또 처음에는 따라하기 바빴지만 지금은 제가 생각하고 왜 이런 코드를 쓰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 또 새로운 기술을 배움에 두려움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국비학원을 고민하신다면 적극추천 합니다. 단 본인이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학원 수업만 듣고서는 발전할 수 없습니다. 강사님이 알려주신 건 정말 기본이며 그것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집에 가서도 계속 학습을 하셔야 합니다.

하루에 5시간씩 수업을 들으면서 오랜 기간 수업을 하는 방식이 하루에 8시간 이상 수업을 하면서 짧게 배우는 것 보다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java&SPRING 프레임워크 반이면 그직무에 맞게 과목을 채택하였으면 좋겠다. 웹백엔드 직무인데 너무 쓸데없는 과목이 많았다.
어차피 이수업을 듣고 취업을 나가는 사람들은 높은 확률로 신입개발자가 되기위해서 인데 기업들이 지식이 얕고 과목만 많이 
아는 신입들을 원할지를 난모르겠다. 오히려 선택과 집중을 해서 과목을 줄이고 그과목만 깊게 배우는게 좋다 생각한다.

기존의 훈련 과정을 수료하기 전 국비에 대한 생각이 무색하게 강사님께서 열정을 다하시며 수업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컴퓨터 언어라고는 전혀 모르는 수준부터 이제는 웹 사이트를 만드는 수준으로 이끌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저도 앞으로 더 노력해서 강사님처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시니어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처음 코딩을 독학할 때는 뭐부터 배워야할지 막막했는데 그린컴퓨터에서 정해진 커리큘럼대로 공부하여 갈피를 잡을 수 있었고, 프로젝트를 수행해봄으로써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려웠지만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실무에서 질 활용할 기초지식을 쌓은것같아서 좋았습니다

강사님이 프론트엔드 분야에 해박하셔서 신뢰가 갖고 수업 준비를 잘 해주셔서 다른 문제가 있지 않는 이상 수업 진행이 원활했습니다.

어려운 과목이다보니 결국 혼자 남게 되었지만 학생 한명이하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알려주시고 앞으로 발전할 때 도움이 되는 공부가 뭐가 있는지도 알려주시고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마지막 수업까지 다 듣고 수료할 수 있었어요!

하나하나 알아가는 과정이 재밋고 즐거웠습니다.
짧은 수강기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배워 만족스러웠습니다

웹디자인 기초 입문을 들으면서 CSS의 사용법이나 가볍게 자바스크립트, 제이쿼리 사용방법을 알게되어서 추후에 활용하기 좋을것 같습니다.

웹디자인 기초 입문을 들으면서 CSS의 사용법이나 가볍게 자바스크립트, 제이쿼리 사용방법을 알게되어서 추후에 활용하기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