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선생님! 수업 마지막쯤에 일이 많아 종강까지 못갔는데 죄송합니다 ㅠㅠ 저는 비전공자에 웹쪽 업계는 전혀 아무것도 몰랐는데, 프로그램을 컨트롤하고 유용한 정보들 알게 되기까지 모든 게 선생님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수업 중 분위기가 워낙 반응들이 없어 이끌어가기 힘드셨을텐데.. 무조건적으로 하게끔 도와주시고, 중간중간 인생 선배로써 해주신 충고도 그렇고, 뭐든 적극적으로 나서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마지막 포폴 작업때에도 일일히 다 신경써주면서 개인적인 것까지 봐주시고 가르쳐주시려는 그 성의까지 잘 배웠습니다~ 좋은 분 만나 잘 배웠어요. 그리고 마우스, 키보드 불량 많아요. 전 말 없이 그냥 썼지만 점검 필요하지 싶고, 세세한 부분들 좀 잘 챙겨주셨으면 좋겠어요. 코로나 방역도 한참 하시더니 중간에 끊기고.. 긴급문자보면 학원은 주에 한 번 정도 의무 방역이던데 한 두 어번 하고 안하더라고요. 손세정제도 며칠동안 안 채워지고; 이런 코로나시대에 외부인이 엘베까지 타고 올라와서 화장실에서 용변보는 것도 여러번 봤고요 문자로 건의하라고 하시는데 막상 하려니 좀 그렇더라고여 개선되기도 어려워보이고. 뭣보다 취업상담은.. 힘을 얻기보다 좌절했네요 나이가 많고 신입인 거 암울한 현실인거 잘 알지만, 또 사람이 어떤 사정이 있는 지도 모르고 왜그랬냔 식으로 말씀하신건 영 그랬어요~ 그래서 취업지원은 거절했습니다.

-국비지원교육 중 처음에 나누어 주시는 도서에 대해 ncs기반으로 국가에서 만든 도서들은 쓸데가 없어요. 제대로 개편하시거나 어디 맡겨서 디자인이라도 다시 하셔야 할 것 같아요. 가독성도 떨어지고 만약 참고하더라고 시중에 실무자가 쓴 도서를 시중에 구입해서 쓸 정도입니다. -결과물을 한달에 한번 제출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무료로 진행하는 교육인 만큼 확실히 열정적이었던 반은 아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들은 한달에 한 번 정도의 제출이라면 급하게 내도 성적이나 진도에 타격이 없습니다. 차라리 시간표나 코스에 맞게 결과물을 수시로 제출하는 것이 나은듯 합니다. (강사의 재량도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수업 뿐만아니라 관련자격증 취득 및 포트폴리오 제작에도 강사님이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했음. 학원도 불편사항을 말했을때 피드백이 잘 되었음.

익숙하지 않아 어려웠으나 선생님이 옆에서 봐주시고 가르쳐주셔서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약 5개월 정도 수업을 듣는데 처음엔 언제 수업이 끝나나 했는데 듣다보니 그리 길지 않은 기간인 것 같습니다. 수업을 들으며 자격증도 딸 수 있었고 포트폴리오와 자기소개서도 봐주셔서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학원시설도 깨끗하고 컴퓨터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 문의사항이나 궁금한 점 있으면 여쭤보았을 때 바로 처리해주려고 하신 것도 좋았습니다. 짧지만 긴 시간동안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께서 웹디자인 코딩에 대해서 잘 알려주셨고 훈련과정하는 기간동안에 자격증 시험 준비 도 같이해서 좋았고 잘 도와주셔셔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다. 훈련 수강이 거의 끝날 때쯤에는 포트폴리오 준비를 하는 데 포트폴리오를 만들 때 모르는 부분들을 하나하나 잘 알려주셔서 수월하게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나아갈 수 있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수강기간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딱히 없었던것같습니다.

아무것도 몰라도 강사님이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선생님이 너무 친절히 잘 가르쳐주셔서 좋았습니다

포토샵을 좀 알고있었는데도 새로운 부분들을 많이 알려주시고 현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도 꼼꼼히알려주시고 잘배우고 공부했습니다 선생님이 포토샵활용반도 하신다고하여 또 등록했어요

저같은 초보에게도 어렵지 않도록 자세한 설명과 실습시간이 충분히 주어져서 따라가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특히 실무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있는 다양한 팁들을 많이 알려주신게 큰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GTQ시험에서 도움이될 내용까지 자세히 짚어주셔서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저녁 늦은 시간 강의에, 많이 힘드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학원 시설도 괜찮고 좋은 선생님 덕분에 아주 잘 배우고 재밌었습니다.

좋은 선생님과 동기들을 만나 행운이었고 훈련 기간 동안 즐겁게 배우다 갑니다.

처음 배우는거라 걱정이 앞섰는데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학원 시설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교육과정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적절한인원이었고 좋은강사님을만나 무리없이 수료할수있었습니다

비전공자로 시작했지만 과정을 수료한 현재는 웹퍼블리셔로 지원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가 나왔습니다. 퍼블리싱을 배워가는 과정은 힘들었지만 힘든 만큼 재미있었고 디자인 또한 즐거웠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훈련 기간이 짧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이력서와 포트폴리오가 기간 안에 잘 나왔습니다. 이제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열심히 구직 활동을 이어 나가려고 합니다.

인원수도 7명에 좋은 선생님님을 만났던게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지칠법도 하신데 열심히 봐주시고 신경써주셔서 좋았습니다. 나중에 또 이런 수업을 듣게된다면 여기로 올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