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강남(본점)
5년 인증 우수
훈련기관 선정
2016년 10월 19일 부터 시작한 과정을 들은 학생입니다.
처음에는 '웹디자인'이라는 생소한 과정에 살짝 겁을 먹기도 했지만 선생님이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셔서 초반에 포기하지 않고 과정을 끝까지 들을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일러스트, 포토샵, html, css 라는 단어(툴―사실 이 단어도 몰랐음) 자체를 처음 들어보고 같이 수업을 듣는 분 중에는 전공자도 있어서 주눅이 많이 들었지만 차근차근, 1부터 가르쳐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html과 css를 배울때는 온통 영어라서 지금이라도 그만둬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그때 선생님이 처음에는 누구나 다 그런거라고 격려해주셔서 고민을 많이 덜어낼 수 있었습니다.
설명도 알기 쉽게 해 주셔서 한달 정도가 지났을 때에는 어느정도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기획을 세우고, 스케치를 하고, 스케치한 디자인을 구현하고 , 레이아웃을 디자인하고, 어느새 하나의 페이지가 완성됬을 때는 성취감과 뿌듯함이 가득 차 올랐습니다.
두번째 포폴에서 jquery와 javascript를 만났을 때에는 다시 마음이 약해졌지만 함께 수업을 듣는 분들 덕분에 잘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반응형을 제작하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뭔가 대단한 일을 해낸것 같은 기분이라 자신감이 올라간 것 같습니다.
두번째 포폴은 첫번째 포폴 보다 훨씬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만족스러운 마음으로 종강하게 되어 다행스럽다고 생각합니다.
6개월간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하고 취업하면 꼭 만나러올게요 선생님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