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강남(본점)
5년 인증 우수
훈련기관 선정
안녕하세요.
2016년 10월 부터 2017년 3월까지 해당과정을 수강한 학생입니다.
저는 컴퓨터와는 관련없는 행정학과를 전공하였습니다.
소위말해 컴맹인 제가 과연 컴퓨터로 웹을 제작할 수 있을 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첫날 오리엔테이션에서 선생님이 말씀해 주셨던 말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지금 어두컴컴한 동굴처럼 느껴지겠지만 믿고 따라와 주면 빛을 볼것이라고 하셨었는데...
사실 거짓말인줄 알았습니다.
컴맹이 어떻게 6개월만에 웹을 제작할 수 있을까 조금 과장이 된 말이 아닐까 믿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6개월이 지난 뒤 저는, 웹 퍼블리셔 신입으로 구직을 할 수 있을 만큼 실력이 생기고
수준이상의 포트폴리오도 제작 되었습니다.
컴맹을 벗어나기만 하자 라는 목표였었는데 과정을 수강하면서 학구열이 생겼고
지금은 풀스텍 개발자가 되는것이 목표가 될 만큼 용기를 얻었습니다.
이 모든것이
ncs의 체계적인 과정이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툴을 하나도 모르는 제가 이해를 하고 응용할 수 있을만큼
친절하게 가르쳐주신 선생님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같은 학원 과 선생님, 백엔드 과정이나 풀스텍 과정이 있다면 저는 1초의 망설임 도 없이 수강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은 인연으로 좋은 수업을 수강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