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강남(본점)
5년 인증 우수
훈련기관 선정
진학을 실패하고 있을때 쯤 디자인에 관심이 있던 제가 웹디자인전문가 취업과정을 보고 웹디자인과정을 신청하였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코딩이뭐야 일러스트가뭐야 인디자인이 뭐야 뭐하는거야 하고 쩔쩔쩔매고 처음배운는 입장이
여서 그런지 많이 힘들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김세지 선생님께서 자전거를 한번에 타는 사람 이 없다고 누구나
처음배우는 것은 시행착오를 걸쳐서 이뤄내는 거라고 말씀을 해주셔서 그마음을 새기고 새로운것을
배울때 마다 설레는 마음으로 임해보았습니다. 그러니 수업을 듣는동안 작업을 하는 동안 시간이 가는 줄 몰랐습니다.
선생님께서 제가 중간중간 자신감이 떨어 졌을 때 항상 ' 유진이 너는 디자인의 가능성이 많이 보여 그러니깐 즐겁게 작업을 해보렴'라는 말씀을
해주시곤 했습니다. 또한 제가 모르는 부분은 자세히 알려주셔서 그부분을 혼자할 수 있게 되었을 때 배우는게 재미있었습니다.
또한 웹디자인과정에서 상담을 3차례받았는데 처음에는 진학상담을 했는데 상담선생님께서 제 말을 이해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저의 마음은 한결 편해질수 있었고 모의 면접을 통해 면접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ncs웹디자인과정에서 처음배우는데도 불구하고 수강생전체가 즐겁게 배우고 작업을 했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뿌듯하고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