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강남(본점)
5년 인증 우수
훈련기관 선정
처음 이 과정에 들어오며 저는 CAD나 INVENTOR라는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지식이 하나도 없었던 학생이었습니다. 과정을 시작하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인데,' 과연 이 과정을 할 수 있을까? 남들에 비해 많이 뒤쳐지는건 아닐까?'라는 걱정들과 함께 이 과정을 시작했었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지금은 '보통 수준이상'의 실력을 가지게 되었다고 자부 할 수 있습니다.
[1.과제가 많기에 실습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많다.]
기초를 배우는 단계에서 정말 과제가 많습니다. 실습 해 볼 수 있는 과제들이 많기 때문에 그만큼 더 많은 경험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초기에 주시는 과제를 보면 양이 정말 많다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꼭 다 해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 과제를 완성할 때쯤엔 기초부분은 어느 정도 스스로 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고 결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2.선생님의 커리큘럼과 과제의 난이도배분]
과제와 수업을 들으며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수업 때는 물론이고, 내주시는 과제도 1,2,3단계로 난이도배분을 하여 내주셨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가장 기초적인 것부터 시작해서, 그 단계를 끝내면 그다음 단계에서 앞서 배우거나 활용했던 방법들을 응용하고, 그 다음 과정에서 앞의 방법이 반복됩니다. 서서히 난이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처음부터 너무 힘들거나 지루하지 않았고, 오히려 흥미를 느끼며 과제들을 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3.자격증 취득을 위한 많은 정보들의 보유]
훈련을 받는 목적 중 기계요소설계과정을 배우는것도 중요하지만 자격증 취득도 매우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교육기간중 중간중간 강사분이 개인면담일정을 짜주시고, 그 면담을 통해 일정, 방법, 방향을 알거나, 배울 수 있고, 가장 좋았던 점은 매 시험마다 출제되었던 문제들을 다시 선생님이 난이도별로 분류를 해서 과제or실습 형식으로 내주시고, 특히 어려웠던 부분은 질문을 통하여 배우거나, 직접 선택하셔서 알려주셨습니다.
저도 처음 시작할땐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였지만, 교육종료 시점에서는 제가 원했던 자격증들을 대부분 취득하고 끝마친것 같습니다.
끝으로 '강진근'선생님과 행정팀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