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강남(본점)
5년 인증 우수
훈련기관 선정
우선 성격적으로 강사님이 보기엔 무뚝뚝해보이실 수 있지만 과정지나면서 느끼실거지만 정도많으시고 되게 잘챙겨주십니다. 저는 사람이 사람냄새 안나고 정없으면 그건 사람도 아니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강사님은 사람냄새나시고 정도 있으시다는 걸 과정지나면서 많이 느끼실겁니다. 수업적으로는 가장 먼저 생각나는 장점은 노베이스에 비전공자로서 기본기를 매우 강조하고 기본에 충실해서 좋았습니다. 노베이스 비전공자로서 비전(경쟁력(살아남을 수 있는 토대))이 생길려면 얕게 여러부분을 겉핥기식으로 하는거 보다 기본을 만들어 놓고 그 위를 본인이 만들어 나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테크닉적인 부분은 경험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늡니다. 우리가 국어에서 말을 할 수 있게 되는면과 같습니다. 하지만 한국사람이면 누구나 한국어를 할 수 있다해서 모두가 말을 조리있게하거나 글쓰기를 잘하는것이 아니죠. 이처럼 기술적으로 정보의 양이 아닌 노하우,요령의 영역을 혼자서 구축해나가기는 힘듭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강사님은 최고의 강사님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강사님의 가장 큰 장점이 자기가 오랫동안 겪었던 시행착오를 통한 나아가야할 방향 노하우를 제시해줍니다. 예를 들면 수업첫날에 본격적으로 시작하시기 전에 "내가 현실에서 해결할 수 없는문제는 컴퓨터 언어로도 해결할 수 없다. 컴퓨터에서 풀어야할 문제는 모두 현실의 문제와 같다."와 같은 그런 내가 경험이 쌓여야 생각할 수 있을법한 노하우나 경험들을 직관적으로 말씀해주십니다. 마지막으로 매 수업 복습도 해주시고 무엇보다 얻어가는게 하나라도 많게 해주실려는게 느껴졌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 모두 앞으로 노력하시고 또 그 과정을 즐기시면서 좋은 결실 맺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