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강남(본점)
5년 인증 우수
훈련기관 선정
처음에 코딩에 대해 전혀 몰랐습니다. 그저 타자기는 채팅할 때만 쓰는 입력 장치로 알고 있었지만 김근호 강사님을 만나고 단순한 입력기가 아닌 무엇인가 창조해내고 유지할 수 있는 장치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초 개념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시고 수업을 듣는 중 번아웃이 와서 흔들릴 때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고 격려와 지금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를 알려주셨습니다. 코딩이 두렵고 어렵다고 느끼신다면 주저하지 말고 김근호 강사님을 찾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