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강남(본점)
5년 인증 우수
훈련기관 선정
어렸을때부터 기계치라는 소릴 들었어서 그런지 컴퓨터는 가까워지기 쉽지 않은 기계였죠. 동생 둘다 프로그래머일 만큼 IT종사자들이 많은 집안에서 정말 드래그조차도 어려워하는 극강의 컴맹이 탄생했다면서 식구들도 무시하기 일쑤였습니다.ㅋㅋ 그래서 컴퓨터는 저의 컴플렉스이자 자격지심의 한부분이였어요. 솔직히 컴퓨터 모르고 산다고 사는데 지장은 없는데 자존심 상하는 일 너무 많기도 하고 애들도 다커서 나만의 직업도 가져보고 싶어서 큰 맘먹고 컴퓨터 배워보고 싶어 왔습니다~!!! 컴퓨터 앞에 앉는 순간 긴장도 되고 기도 죽고...잘할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그런데 ...우리의 어쌤~!!아가들 ㄱ,ㄴ 한글 떼듯이 하나하나 가르쳐 줍니다.ㅋㅋㅋㅋ진짜 한글, 파워포인트, 엑셀 1도 몰랐던 아줌마가 시험볼 수 있다는 자신감 얻어 갑니다~!!마우스로 드래그도 못해서 도형도 못그렸던 아줌마예요~~제가 했으면 아무나 다 하는거예요~!!!그리고나서 황진희 실장님께서 취업준비까지 도와주시니 진짜 든든하고 눈물나게 감사한 마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