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강남(본점)
5년 인증 우수
훈련기관 선정
디자이너와 개발, 언뜻보면 정말 상극의 영역에 있는 논리와 비논리의 영역에서, 이번에 저는 새로운 배움을 얻었습니다. "웹 코딩"이라는 논리의 영역과 "디자인"이라는 비논리의 영역을 넘나들면서 웹, 앱을 사용하는 UX/UI 영역을 디자인하고 설계하는 과정을 밟았을 땐, 디자이너로써 성장하고 개발자로써 첫 발자국을 내딛을 수 있었습니다. 기업의 대표님께서 직접 방문해주셔서, 웹 개발 및 디자인 멘토링을 진행해주었을 때,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상을 엿볼 수 있어서 그 또한 새로운 자극으로 다가왔었습니다. "내가 만들고 싶은 디자인"과 "기업에서 원하는 디자인"이 따로 있고, 이를 잘 녹여내어서 만든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디자이너의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꼭 한번 들었으면 합니다. 이전과는 다른 시야를 가지고 세상을 보고 설계한다는 느낌을 여러분 또한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도움을 주신 유나쌤, 취업에 조언을 주신 심선애 실장님, 멘토링을 도와주신 대표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며,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이 과정을 추천드린다는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