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묵 선생님, 황진희 실장님 감사합니다!
- 과정명 : 실내건축기사 과정평가형
- 취업분야 : 실내건축
- 작성자 : 임문*
- 작성일 : 2026-08-06
- 조회수 : 285
- 지점 : 그린 - 안산
안녕하세요! 이번에 그린컴퓨터아카데미에서 실내건축기사 과정평가형 수업을 수료하고, 당당히 취업에 성공하여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실 체육을 전공했고, 건축이나 인테리어 쪽으로는 아무것도 모르는 베이스 제로의 비전공자였습니다. 시작할 때만 해도 '내가 진짜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지만, 수업을 듣고 학원의 취업 지원 프로세스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니 '나도 조금씩 준비가 되어가고 있구나'를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없던 제가 이 시장에서 신입으로 당당히 출사표를 던질 수 있게 만들어 준 곳입니다.
수료가 가까워지며 이력서를 넣기 시작했을 때도 솔직히 불안함이 가득했습니다. '그냥 많이 넣다 보면 어딘가는 걸리겠지' 하는 마음이었죠. 다행히 한 군데, 두 군데 면접 연락이 오기 시작했고, 마음을 비우고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으로 면접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오전에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대면 면접 전 전화로 이것저것 물어보시더니, 본인 회사가 업계 1위라며 검색을 해보라고 하시더군요. 검색창을 확인한 순간 손이 벌벌 떨렸고, '아, 이건 무슨 일이 있어도 잡아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일 오후 2시에 이미 다른 면접이 있었지만, 그쪽에서 "끝나고라도 올 수 있냐"고 하셔서 바로 가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전화를 끊고 명함을 확인해 보니 무려 상무님께서 직접 전화를 주신 거였습니다. 그때부터 엄청난 긴장감이 몰려왔습니다.
앞선 면접을 마치자마자 달려가 본 대면 면접. 상무님과의 1:1 면접이라 정말 떨렸습니다. 비전공자에서 왜 이 분야로 전공을 바꾸게 되었는지, 성격의 장단점 등 다양한 질문을 주셨는데, 정형화된 정답보다는 면접관님이 어떤 진정성을 좋아하실지를 깊이 생각하며 솔직하게 대답했습니다.
면접 마무리 즈음 입사 가능 일을 물으시길래 "다음 주 월요일에도 면접이 잡혀있습니다"라고 조심스레 말씀드렸더니, 상무님께서 "이번 주까지 답변을 줬으면 좋겠는데..."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바로 "그럼 그 면접 다 취소하고, 여기로 바로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상무님께서 흡족해하시며 "나는 합격을 줄 거예요. 내일까지 알려줘요"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면접장을 나오자마자 차에 앉아 황진희 실장님과 전화 상담을 진행했고, 망설임 없이 다른 회사들에 정중히 거절 문자를 보낸 후 상무님께 "입사 결정하겠습니다!"라고 문자를 드렸습니다. 바로 날아온 답장은 ?? 따봉 이모티콘이었습니다.
아무것도 없던 저를 업계 최고 기업의 신입으로 만들어 주신 정성묵 선생님, 늘 곁에서 든든하게 취업을 이끌어주신 황진희 실장님, 그리고 그린컴퓨터아카데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민하고 계신 비전공자분들이 계시다면 주저 말고 도전해 보세요.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