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을 좋아해서 원래 학교도 디자인과를 다녔었지만 제 적성은 아닌거같았어요.
사실 영상편집이나 회계를 배워서 취직하려고 상담을 받았는데 상담해주신분께서 제가 말하는걸 들어보니 웹디자인이랑 잘 맞을것같다고 추천해주신게 시작이였죠.
코딩을 배웠을때가 가장 재밌으면서도 힘들었어요.
인터넷언어다 보니까 이게 무슨말인지도 몰랐고 계속 뒤처지는 기분이였지만 선생님이 저를 포기하지않고 가르쳐주시니까 저도 더 열심히 잘해보려고 복습하고 공부했더니 나중엔 저절로
손에 익혀지더라고요.
제가 점점 발전해나가는걸 느끼니까 재밌고 더욱 잘하고싶어서 더 노력했습니다.
선생님께선 그런 모습을 보시곤 더 많은걸 가르쳐주시려고 하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에 이력서를 한두개 넣었을땐 거기서 다 연락이 올 줄 알았지만 오지않았어요.
그후엔 갑자기 취직이 안될 수도 있겠따는 불안감에 많이 넣기 시작했어요.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서 아, 나는 취직하기에 부족한사람이구나 생각하며 공부를 더 하기로 마음먹었는데 취업 상담을 해주시던 변현숙 실장님께서 제가 모자란게 아니고 원래 그게 당연한거라고 계속 노력하면 기회가 올거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바로 다음날부터 면접제의 연락이 하루에 3통씩 왔어요.
실장님께서 보내주신 면접질문이 크게 도움이 됬고 하루하루 실장님의 격려덕분에 자신감을 갖고 면접에서도 제 의견을 편하게 말씀드릴수 있었습니다. 면접에서도 칭찬받았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