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장을 퇴사후에 더 이상 그 일이 싫어져서
그렇게 전공을 포기하고
조금 쉬면서 앞을 생각해보자는 마음으로
알바자리를 구하다가
우연히 눈에 보이길래 상담이라도 받아보자
생각으로 그린에 처음으로 오게 됬습니다.
상담을 받으면서 취업보다는 기술을 배우고 싶었는데 마침 웹디자인이 눈에 들어왔고
거기에 코딩까지 있었습니다.
그래서 거의 일주일만에 등록을 마치고 수업을 들었고
솔직히 걱정을 반정도 했었습니다.
코로나가 이렇게 까지 될지도 몰랐고
거기다가 디자인을 처음하면서 잘 따라갈수있을까 거기다 코딩까지? 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이건뭐지 저건뭐지 하면서 배운게
자격증을 따게 했고
또 이건 뭘까? 저건 뭘까? 하던게 코딩을 치게 했습니다.
뭐지?뭘까?하면서 배우다가
취업까지 하게됬네요.
디자인,코딩에는 까막눈이 였던
저를 6개월에 걸쳐 가르쳐 주신
수안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선생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