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8월까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이였지만
포토샵,일러스트는 물론 웹디자인에 대한 기초지식조차도 없던 저였는데
수안쌤을 만나 수업을하여 어느순간 여러 툴을 다루며 스스로 디자인을 할수있었고
걱정이였던 코딩부분역시 아직은 부족하지만 훌륭한 티칭으로 이해하기쉽게 습득할수있었습니다.
취업준비가 다가올때쯤엔 한번도 써본적 없었던 이력서를 만들어가며
조금이라도 저를 더 사람으로 만들어주시려 노력해주신 변진숙 취업실장님이 계셨으며
수안쌤과 실장님 사이에서 저만 열심히하면 되겠다고 생각하며 노력했습니다.
수료하기 전이나 후나 변하지않고 응원해주시며 취업을 하였을때 자기일처럼 기뻐하시며
또한 좋은 말씀 많이해주신 수안쌤과 취업실장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