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코딩의 '코'자도 모르고 디자인의 '디'자도 모르고 시작해서 처음에는 과연 내가 수업을 듣고 이해나 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기초도 없는 제가 수업을 들으면서 이해가 안 되거나 수업에 따라가기 힘들다거나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 성격이 소극적이고 먼저 질문을 잘 하지 못하는 성격인데, 선생님께서는 막히거나 몰라서 헤매고 있으면 어떻게 다 아시고 어느새 오셔서 다 알려주고 바로잡아 주셨습니다. 덕분에 수업 내내 뒤처지지 않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 수업으로 바뀌고 나서 수업 중이나 포트폴리오 작업중에 모르는 부분이나 막히는 부분에 대한 불편함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하나하나 답변을 다 해주시고 + α 부가 설명과 제가 찾고 있는 정도에 도움이 될 만한 사이트 등등..을 더 찾아주시면서 노력을 정~~~~말 많이 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수업을 듣게 되어도 이유나 쌤에게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취업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을 주신 홍미소 실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학원 수강생등을 엄청 많이 생각해주신다는게 느껴질 정도로 잘 챙겨주시고, 한명한명 취업에 대한 코치도 다 해주시고, 면접 보러 갈 때 '잘 보고오세요. 화이팅' 이라고 해주셨는데 정말 힘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