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1~ 21.12.1 까지 열심히 공부한 것도 있지만, 가장 도움이 됬던건 이해하기 쉬운 강사님의 설명이었습니다. 비전공자라 처음엔 막막했지만 정화섭 선생님 덕분에 수업내용을 쉽게 이해 할 수 있어 아마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할 수 있었던 것같습니다. 이제 취직한지 5일차라 업무가 원활하진 않지만, 수업시간에 배웠던 내용들 정말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말대로 다음기회에는 학생과 강사가 아닌 동종업계 사람으로 써 만날수 있었으면 합니다. 5개월동안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