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을 도전하고 겁이 많이 났지만 이해와 격려를 해주신 선생님이 있었기에 성공했지 않나 싶습니다.
덕분에 완성과 해내야 된다는 긴장감보다 즐길 수 있던 즐거움이 더욱 컸던 시간 같습니다.
또한 최대한 학생의 편의를 봐주려 했던 학원 측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던 적도 많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과 어려웠던 부분도 기범 선생님께서 항상 친절히 알려주셔서
독학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능력을 업그레이드 시킨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항상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저를 위해 힘써주신 홍미소 실장님도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앞으로 이 길을 걸어가는데 있어서 용기를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