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짜 소심해서 면접보고나면 진짜 거기회사가 절
뽑으면 싫어도 가야되나 할정도로 진짜 소심한데 그리고 남도 잘믿지못합니다..
불신의 아이콘이죠..그런데 종로취업상담 선생님과 여러차례 상담하고 애기하면 할수록
한사람한사람당 신경을 써주시는 섬세함이 보입니다 최고예요 ㅜ
저 여러번 면접은 아니지만 두번세번정도 면접을봤어요
진짜 아니다 싶은곳에서 한번정도 일하고 여기밖에 진짜 내가다닐때가 없나 싶더라고요 ..
그래서 그냥 하루하고 그곳을 나왔습니다 선생님이 추천해주신곳인데 너무 미안하고 죄송스럽더라고요 ..
그런데 이해해주시고 다른곳도 알려주시고 지금은 거기서 열심히 다니고있어요 환경도좋코 주변사람들고 친절하고 ㅜㅜㅜ 저랑 잘맞는거같아요 ㅠㅠ 진짜 감사합니다 선생님 !
너무 초초해하지마세요 진짜 믿고 기다리고 스스로도 열심히 찾아보세요 진짜 됩니다!
PS ) 마지막쯤에 진짜 친해지고싶은 선생님 이랑 헤어지니깐 맘이 ㅜㅠ
ㄴㄱㅎㅇ 쌤 ㅎㅇㅊ쌤 담에 꼭 찾아갈께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