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디자인과는 전혀 관련없는 직무에서 도전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취업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가르쳐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ㅎㅎ
특히 담당 선생님이신 하경미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 주셔서 매일 재미있게 수업에 임했던 것 같아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6개월 동안 많은 선생님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질문에 바로바로 답을 주시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 하신 선생님들의 열정이 계속 생각나네요ㅎㅎ
수료하고 나서는 정말 원하는 곳에 취업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계속 연락을 주시며 마음을 다잡아주신 서정진 실장님께도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회사에서도 첫 수업 때 가졌던 마음 그대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