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던 일 관두고 전공살려서 기술배워보겠다고 그린 종로점에서 웹디자이너 과정 배워온지
6개월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웹디자인 초급과정부터 고급과정까지 꾸준히 밟아왔는데
이 자리를 빌어서 수강해주신들 강사님(김현경 강사님,이수경 강사님,고은아 강사님)들 너무 감사드리고요 좋은 일자리 힘써 찾아주신 홍실장님께도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스물두살이란 어린나이 임에도 불구하고 가방끈이 짧아서 학원다니면서도 과정 다 마치면 취업이 될수있을까 반신반의 한 상태로 다녔던것 같았는데, 웹디자인 과정 종료되자마자 학원에서 이렇게 취업에 힘써주신 덕에 이렇게 글남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얼마 안남은 2013년 좋은 소식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현재 수강하고 계신 종로 캠퍼스 수강생 여러분들도 좋은 소식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