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취직이 되었다고 들었을 때 그 감동을 이루 표현 할 수가 없죠ㅠㅠ
저는 2D 과목과 3D 과목을 수강하면서 실력을 쌓아왔습니다.
한가지에 집중하는 것도 좋지만 저의 경우에는 디자인과 게임쪽 둘 중 하나를 택하고 싶어서
두 과목을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포트폴리오와 이력서를 정성스럽게 제작했습니다.
저는 캐릭터 위주였지만 위에 썼듯이 복합해서 여러가지를 제작했습니다.
그리고 사실 저는 집안 사정 때문에 포토샵등의 프로그램을 살 형편이 못되어서 학원에 일찍 나와서 작업을 했고 또 수강이 끝난 뒤에도 빈 강의실에 들어가 작업을 꾸준히 했습니다.
꾸준한 노력과 나는 될 수있다! 할 수있다는 믿음을 가진다면 취업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