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 일러스트, 인디자인을 하나도 할 줄 몰랐고 젊은 친구들과 함께 수업 들으면서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끝없이 고민하고 걱정했었습니다. 그때마다 선생님과 실장님이 잘 격려해주시고 제가 차근히 잘 해낼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30대 후반의 나이에 디자이너로 취업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찌 보면 늦은 나이여서 이쪽 취업이 어렵지 않을 까라는 불안감이 항상 따라왔었는데 끝없이 신경 써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선생님과 실장님 덕분에 원하는 곳으로 취업하였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ㅁ^
다음에는 다른 수업으로 또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