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다할 스펙도 없었고 한 것이라곤 알바밖에 없었어요. 정말 자존감이 바닥을 쳤고 하루하루 괴로웠어요. 그러다 알게된게 제가 5개월동안 열심히 다녔던 편집디자인 강의였어요. 아직도 처음 다녔을때가 떠올라요. 내가 취업을 할수는 있을까 다니면서도 힘들었는데 강지영선생님이 열심히 도와주셔서 덩달아 열심히 할 수 있었여요. 감사합니다! 취업때문에 힘들때 양인성 실장님이 많이 격려해주셨어요. 덕분에 덕분에 용기 얻어서 면접까지 잘 볼 수 있었어요! 힘들었지만 항상 열심히 노력하고 잘대해주었던 같은 반 수강생들도 너무 그리울것같아요.ㅜㅠ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