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자가 아니고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지만 주변 지인들의 추천으로 국비지원으로 수업에 참여하게되었습니다. 캐드, 3dmax, 스케치업, 비중이 크지않지만 레빗이나 포토샵을 배우는데, 실무에 가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덕분에 지금은 문화재 캐드설계 실무에 참여하게되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취업이 힘들다고는 하지만 본인의 노력이 있다면 얼마든지 취업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인테리어 분야는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취업률이 높은 직종 중 하나이니, 겁먹지 말고 수업에 참여하시면 취업에 대한 막연함이 사라지고 도움이 되실 거에요.
능력향상과 불안할때마다 다독여주셨던 윤상훈 강사님께 감사드리고 취업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홍미소 실장님과 학원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