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에 그래픽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 수강 등록을 했던 수강생입니다.
제가 좋아하고, 인생을 즐기면서 커리어를 쌓고 싶어서 그래픽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습니다.
가지고 있는 재능을 더욱 발휘하여 그것을 저만의 능력으로 키우고 싶었고,
정말 정말 다행히도 그린컴퓨터아카데미에서 감사한 선생님들을 많이 만나뵈어
6개월만에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취업을 성공했습니다.
(수업이 6개월 과정이었습니다. 그러니 수강 끝나고 거의 바로 취업을 했네요. 원래는 취준생활 1년 이상하던 중이었습니다.)
이전에도 웹디자인 관련 일을 해왔지만,
사수 없이 일을 했었던 터라
자신감도 많이 없었고 일을 할 때의 노하우도 많이 부족했었습니다.
하지만 직장에서도 감히 만날 수 없는 멋진 스펙을 가진 이봉근 선생님에게 수업을 받게 되어
어쩌면 직장에서보다 더 많은 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아주 친절하게 학생들 개개인에 대한 피드백을 주셔서
많은 기본기가 잡혔고, 결과적으로 큰 성장이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수강이 끝날 무렵 박지혜 실장님의 도움으로 완벽한 자기소개서도 만들어냈습니다.
수업 뿐만 아니라 취업과 관련된 그밖의 필요한 사항들도 많이들 도움을 주셨습니다.
지금도 일을 할 때에 스스로 자신감이 없어질 때는
선생님이 해주셨던 말씀들을 마음 속으로 생각하면서 스스로 자신감을 얻곤 합니다.
20대가 아닌 저같은 30대이신 분들 중 만약 수강을 고민하고 있으시다면
두려워 말고, 할 수 있으니 도전하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또 기회가 된다면 다른 학원 알아보지 않고
부산 서면에 위치한 그린컴퓨터 아카데미에 갈 예정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