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수강과정이 코로나로 인해 한달한달 늦춰지고 중간에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학원측과 엄미현 강사님의 도움으로 무사히 취업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베테랑 엄미현 강사님의 교육실력과 교육에대한 열정은 수강생들이 열심히 할 수 밖에 없는 조건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선생님과 환경이라도 무작정 따라가기만 하는것 보단 배운것을 스스로 응용하며 공부하는 사람들은 더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수강기간중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지만 학원측에서도, 학생들도 함께 노력한 덕분에 프로그래밍의 필수 덕목인
문제해결능력도 키운것같네요 ㅎㅎ;;;
개발교육은 물론 취업지원까지 도와주는 이런 환경에서 스스로 하고자하는 의지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모두 취업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비전공자에 전혀 처음이던 분야이지만 전직을 도와주신 학원분들과 강사님, 취업지원실장님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