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하여 실직 이후 새로운 직업에 대해 탐색하던 도중
국비지원으로 개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른이 되어 새로운 직종에 도전한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많았지만
이재오 강사님의 도움으로 인하여 많이 성장했고, 프로그래밍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생겼습니다.
정규 수업을 마치고 나서도 늦게까지 비전공자인 수강생들이 수업에 따라갈 수 있도록 추가로 보강도 해주셨고,
매주 일요일마다 세시간씩 정규 수업 과정이 아닌 리액트도 알려주셨습니다.
수료 이후 취업지원실 김현정 실장님의 도움을 받아 이력서 작성 및 여러가지 좋은 조언들을 해주셨고
그 결과 좋은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린 컴퓨터 직원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