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개월 간 차근차근 기초부터 가르쳐 주신 박병욱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스스로 개발 공부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업 시간이든, 주말이든 질문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해도 괜찮다는 강사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기간 내 취업이 되지 않더라도 꾸준히 도와줄테니 걱정 말라는 말씀 또한 기억에 남고요.
덕분에 압박감이나 부담감은 덜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자소서, 면접 등등 세심하게 지도해주신 황진희 취업실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대해주셔서 상담할 때도 기분 좋게 이야기 나눌 수 있었고,
면접 때마다 응원메세지를 보내주신 덕에 힘도 나고 좋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