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과정이 엄청 길다고 느꼈는데 황진희 실장님의 격려와 조언 등의 엄청난 서포터로 인하여 빠른 시간 내에 좋은 곳에 취업이라는 걸 하게 됐습니다.
포기하고 싶었던 적이 무지 많았는데 김범석 원장님을 비롯하여 김재영 과장님, 황진희 실장님의 상담들과 많은 응원, 학원 결석 시 전화와 문자를 해 주시는 데스크에 계신 분들 덕분에 끝까지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실장님의 노고와 많은 조언들로 면접도 많이 안 보고 단번에 붙을 수 있었네요!!
6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정말 뜻깊게 보냈습니다. 월급 타고 학원에 한 번 방문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