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전엔 과연 비전공자로써 개발자를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5개월 후 수료를 마치고나니 프론트엔드+백엔드 풀스택으로 웹페이지 개발 팀 프로젝트 3개, 개인 미니 프로젝트 5개나 포트폴리오가 쌓여있었습니다.
덕분인지 배운 백엔드 개발언어는 PHP지만 JAVA 개발자로도 취업하였습니다!
이렇게 취업을 할 수 있었던건 학원 수업과정을 끝까지 잘 가르쳐주신 박병주 선생님과 이력서 첨삭, 면접답변 코칭해주신 김성미 취업실장님 덕 입니다^^
과정 중에 선배와의 인터뷰도 면접질문, 개발자의 하루 등 전기 수업과정을 듣고 취업한 선배한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ㅎㅎ
다른 친구들에게도 개발자 이직을 고민하고있다면 자신있게 그린을 추천하고싶습니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