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달 수강생이고 본격 취준은 11월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매주 제가 원한 지역과 직무관련 구인구직처를 끊임없이 보내주신 변현숙 실장님! 실장님 아니었으면 저는 적지않은나이와 무경력 핑계만 대며 취업은 뒷전으로 허송세월만 보냈을거에요.
사실 면접도 많이 보고 떨어진곳도 있지만 제가 생각한 조건에 맞지 않아 가지 않은곳도 있었는데 끝까지 끈기를 가지라고 격려해주시고 묵묵히 구인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취준기간은 각자 상황에 따라 원하는 조건에 따라 천차만별일거에요 하지만 지금 상황에 좌절하지않고 포기하지않고 계속 두드리면 언젠가는 길이 열립니다. 모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