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방향 자체를 못잡고 있을때 실장님과의 면담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고,
20대 후반 늦은 나이의 막막한 고민도 잘 들어주셨습니다.
수업이 끝나고도 제대로 된 길을 못찾고 헤매는 동안, 시간이 흘렀음에도 개인적으로 연락주시고 신경써주셔서 제안해주신 어떤 일자리라도 해보자하는 마음으로 회사에 지원하게 되었고 그렇게 좋은 기회로 취업에 성공하게 된 것 같습니다.
실장님의 관심이 아니었다면 전 계속 시간을 흘러보냈을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