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강남(본점)
5년 인증 우수
훈련기관 선정
호주에서 워킹홀릭데이를 하며 인생 플랜을 계획하였습니다. 하지만 중도에 코로나를 만나게 되었고, 한국에 귀국하며 계획했던 일들이 무산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웹이라는 분야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웹 관련 기술을 배우기 위해 여러 학원을 알아보던 중 그린컴퓨터 아카데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 수업기간과 위치가 제에게 너무 적합했습니다. 그리고 상담 받을 때 일목요연하게 과정에 대해 잘 설명을 해주셔서 신뢰가 갔습니다.
아무래도 처음 접하는 분야다 보니 각 용어들과 개념에 익숙해지기가 힘들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 적응을 하며 힘든 부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박기현 강사님의 도움으로 다행이도 기술적인 부분을 꼼꼼하게 채울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적응하고 나니 어려웠던 코딩 또한 재밌게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장 크게 와 닿는 부분은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직업에 대해 설명할 때 '내가 IT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이 되었구나.' 라고 느끼게 된 것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홈페이지를 볼 때 장단점을 발견하고 어떻게 개선시킬 수 있을 지 한번 씩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웹 기획자로 일하고 있으며, 프로젝트의 머릿돌 역할인 만큼 모든 프로세스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아야 원활하게 작업할 수 있는 직무라 생각합니다.
수업을 통해 기획, 디자인, 코딩의 모든 과정이 매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좋은 곳에 취업할 수 있다는 희망을 놓치 않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취업지원실의 강윤정 실장님께서 취업성공에 대한 사례와 조언, 그리고 제가 잘 해낼 수 있을 거라는 응원을 해주셨습니다. 항상 힘들어 있던 저에게 그러한 긍정의 에너지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 경우에는 수업을 진행해주신 박기현 강사님과 취업지원실의 강윤정 실장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도움을 요청하세요!
그리고 다른 학생분들과 팀 작업을 해보시는 것을 꼭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