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강남(본점)
5년 인증 우수
훈련기관 선정
혼자 공부를 하는 것 보다 강사님의 정규 커리큘럼이 있는 개발자 과정을 수강하는 것이 공부하기에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인 중 한 명이 퍼블리셔 과정을 수강하였는데 훈련과정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다른 학원의 개발자 과정도 찾아보았지만 실무와 가장 적합한 커리큘럼이 가장 맘에 들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비전공자이고 기초지식이 하나도 없는 상태로 시작해서 처음에 수업진도를 따라가는 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매일 수업이 끝나고 이해할 때까지 복습하였고 기초를 더욱 잘 다질 수 있었습니다. 복습하는 과정에서 “마법의 소라고둥” 이라는 자그마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았는데 사용자가 질문을 입력하면 랜덤 답변이 나오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사용하며 재밌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수업을 들을 때 툴을 사용하거나 코드 작성하는 것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훈련과정을 거치며 개발 환경 세팅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졌습니다.
또한 어느 분야로 갈지 정하지 못하고 훈련과정을 시작했지만 수료과정을 거치면서 가고 싶은 분야를 좁힐 수 있었습니다.
현재 백엔드 개발 직무를 맡고 있으며 사용 언어가 JAVA이기에 훈련과정이 직무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또한 수업 내용과 별개로 강사님께서 중간 중간 실무에 관한 팁과 설명들을 해 주신 것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일단 수업을 충실히 듣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복습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면 탄탄한 기초지식으로 면접에서도 잘 대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거짓말하지 않고 솔직하게 답변하는 게 중요합니다. 취업지원실 최혜인 실장님께서 이력서와 자소서 첨삭을 도와주셔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시작은 누구나 어렵고 못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시기를 잘 이겨내고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루하루 그 날의 공부에 집중하고 지내다 보면 금방 시간이 지나고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왕 시작한 훈련과정 열심히 들어서 원하는 곳에 취직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모두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