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촌점 포토활용)
채인권샘~^^ 어제가 마지막수업이였는데 제가 컨디션이 안좋아서 더욱 집중을 못했어요.
회사에서 필요하다고해서 배웠긴했지만 제가 워낙 노력도 안하고 건성인 탓에 샘이 항상몇번을
반복해서 말씀하시고 ~ 늘 옆에서 무안하지않게 다시 얘기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솔직히 제가 너무 못해서 구박을 하셨더라면 아마 저 못다녔을텐데 정말 늘 웃으시면서 제 이름을
불러주셨죠~아마 우리반에서 모두 제이름을 다알정도로~
항상 챙겨주시고 짜증한번 내지 않으시고 늘 친절히 얘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따라가지 못해서 늘 죄송했어요 항상 열심히 가르쳐주시는데~
담에 한번더 포토활용을 배워야할듯 싶네요
ㅋㅋㅋ
더운데 몸 관리 잘하시구요
담에 수강하게 됨 그때 또 뵐께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