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강남(본점)
5년 인증 우수
훈련기관 선정
뻔한 이야기지만, 취업은 운입니다. 그리고 운은 반드시 노력하는 사람을 따르기 마련입니다. 학원에서 제시하는 방향성을 따라가다 보면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나타나니 당장은 미래가 불투명하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웹퍼블리셔로 근무하면서 한 프로젝트를 담당할 때 기획부터 디자인, 퍼블리싱까지 데이터를 다루는 작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무와 유지/보수를 맡고 있습니다. 이외에는 상세 페이지나 포스터, 카드뉴스 등 편집 디자인 작업을 진행하기도 하는데 학원에서 배웠던 포토샵, 일러스트, 그리고 피그마를 활용한 디자인 수업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퍼블리싱의 경우 정화섭 강사님께 보충 시간에 들었던 HTML 구조 잡는 방법을 실무에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도 커리큘럼 진행상 그냥 넘어가야 하는 경우가 많아 남들은 쉽게 하는데, 왜 나는 어렵게 느껴지는지 늘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담당 강사님인 박도흠 강사님께서 일주일에 한 번, 정규 수업이 끝난 후 따로 시간을 내어 자바스크립트 보충 수업을 열어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풀리지 않던 문제를 반복 학습을 통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수료 후에는 학원을 다니는 것과는 달리 강제성이 부여되지 않아서 게을러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부족한 부분을 계속 채워 나가야 합니다. 제가 포기하지 않고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었던 이유는 모두 취업지원실 실장님의 서포트 덕분입니다. 자기소개서 수정과 면접 준비를 도와주시고, 무조건적인 응원을 보내 주셔서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습니다.
취업 시장에서 20대와 30대의 차이가 크다는 이야기를 듣고, 30대가 되기 전 사무직 취직을 목표로 도전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았습니다. 비교적 학력과 나이에 구애를 덜 받는 IT 업계에 관심이 생겨 국민취업제도를 통해 국비 수업을 듣기로 결심했습니다.
과거의 저는 포기가 익숙한 사람이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 생겨도 머릿속으로 상상만 할 뿐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고, 마찬가지로 취업에 있어서도 늘 소극적인 자세를 취했습니다. 그린컴퓨터아트학원 대구캠퍼스에서 보낸 6개월은 이러한 부정적인 내면을 바꾸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일 순위로 생각했던 학원에 방문했을 때 약 30만 원가량의 사전 수업과 3개월짜리 국비 과정을 등록하도록 강요하는 분위기에 위축되었습니다. 이후 그린에 방문하여 진행한 상담에서는 진정성을 느껴 등록을 결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