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강남(본점)
5년 인증 우수
훈련기관 선정
새로운 길을 찾던 도중 과거에 했던 개발이 떠올랐고 지인을 통해 알아보고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거리, 시설, 강사 평, 강의 내용을 총합해서 찾던 중 가장 나아 보였기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도전이다 보니 낯섦에서 찾아오는 어려움이 가장 컸고, 어딘가 막혔을 때 해결한 때와 만든 것이 실제로 구현될 때 생기는 성취감이 가장 좋았습니다.
개발에 대한 기본 지식 부분이 가장 성장한 것 같습니다.
개발자로 입사했으며, 신입 교육 중에 SQL 부분을 배우는데 수월하였습니다.
SQL의 경우 다른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상당히 비슷하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포기하지 않을 것, 저의 경우에도 이력서는 200개 이상 기간은 6개월 가까이 걸렸습니다.
면접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정리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같은 회사라도 면접에서 떨어진 게 아니라면 다시 넣어보세요. 그때는 아니었어도 지금은 다를 수 있습니다.
저도 입사한 회사에 세 번 정도 넣었고, 면접 때 면접관님께서 면접 기회를 주신 것도 ‘여러 번 넣어서 면접 기회는 한 번 줘야겠다’라고 생각했다고 얘기하셨습니다.
다른 경력이 있으셔서 면접에 익숙한 것이 아니라면 무조건 이력서를 많이 넣고 면접을 최대한 많이 보세요. 생각한 것이랑 다를 수도 있고 익숙하지 않으면 준비한 만큼 면접에서 제대로 얘기하지 못합니다.
면접의 경우에는 이력서에 쓴 부분뿐만 아니라 인터넷에서 면접 질문이라 검색했을 때 나오는 유명한 질문은 전부 준비해 가시는 게 좋습니다.
짧게 하는 면접도 물론 있지만 30분~1시간 하는 면접도 있습니다. 이때 준비를 안 해 가시면 티가 확실히 납니다. 그리고 면접 전에 면접 보러 갈 회사에 대한 정보는 무조건 한번 찾아보세요 자체 솔루션이 있으면 다 회사에 대해 아는 게 있는지 물어봅니다. 마지막으로 면접관에게 질문할 리스트를 5개 정도는 만들어 두세요.
업무 관련된 부분은 리눅스 공부를 해두시면 좋습니다. 쓰는 회사가 상당히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