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디자인과 코딩 모두 전혀 모르는 상태였는데 용기를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도 막막했는데, 정현진 선생님께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이 있을 때는 몇 번이고 차근차근 설명해주셨고, 디자인적으로 막힐 때는 작은 팁들을 주시며 방향을 잡아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정현진 선생님은 항상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수업에 부담 없이 잘 녹아들 수 있었고, 제가 디자인도 자신 없고 코딩도 어려워서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을 때도 "잘 하고 있다"며 끊임없이 응원해주셨어요. 그 덕분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수료할 수 있었고, 지금은 취업에도 성공해서 회사에 잘 적응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학원에 다니기 전에는 거의 프리랜서로만 일했기 때문에 자기소개서도 한 번도 써본 적이 없어서 많이 막막했어요.
그럴 때 김현정 취업 실장님께서 자기소개서부터 이력서, 면접 준비까지 A부터 Z까지 정말 꼼꼼하게 도와주셨습니다.
취업 관련 고민이 생겨 찾아뵈었을 때도 늘 성심성의껏 상담해주셔서 많은 힘이 되었어요.
지금 돌이켜보면, 처음 시작할 때 불안했던 제게 이 학원은 정말 든든한 기반이 되어주었습니다.
디자인이나 코딩이 처음이라 두렵고 막막한 분들에게 진심으로 추천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