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런 컴퓨터 미디어 관련 쪽으로는 관련이 없는 비전공자입니다 하지만 도전의식을 가지고 그린 컴퓨터 아카데미에 오게되었고 정말 좋은 커리큘럼들로 구성된 수업을 들으며 제 실력을 많이 쌓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열가지 중 단 한가지도 모른다고 말 할 정도로 아무것도 모른상태에서 듣는 생소한 수업이 정말 어렵고 힘들었지만 여기서 포기하면 저는 정말 아무것도 못할꺼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공부했습니다 . 늦었다고 어렵다고 포기만 하지 않는면 누구에나 기회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
종강을한 후에도 구직활동을 하면서 압박과 스트레스도 많았습니다. 스스로 많이 지치기도했고 다른 친구들과 비교하면서 자괴감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학원에서는 취업 의지만 놓지 않는다면 지속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해주셨고 많은 용기와 위로를 해주시면서 저를 독려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지속적인 취업 의지를 심어주신 이현경 상담 실장님께 특히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관심 덕분에 제가 원화는 영화쪽 회사에 취업 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을 망설이시는분 취업이 간절하신 분들은 자신에게 맞는 커리큘럼을 잘 선정하여 포기하지않고 실력을 쌓으신 다면 취업의 문이 어렵지않다고 말하고 싶습니다.